한국주식-리테일 트레이드 섹터 / 현대백화점

그리 정성을 다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시장에 대한 배드 뉴스를 보고 의지를 잃었네요🫠


전자공시시스템 카테고리의 사진은 전부 DART 에서 따온 사진입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 / 현대백화점

주요 사업에는 이전에 봤던 신세계와 조금 비슷한것 같네요

면세점 그리고 백화점업이 주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지누스 라는 가구 제조 부문에 있는 사업분야를 따로 표시를 해둔점이 보입니다.

자본금 변동추이에 대한 자료인데..

밑에 작은 글씨로 적혀있든 5년간 자본금 변동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어느정도 수치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될 듯 합니다.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

당사의 백화점 부문은 '21년 2월 더현대서울을 신규 오픈하며 현재 16개의 백화점과8개의 아울렛을 운영 중이며, 면세점 부문은 무역센터점, 동대문점, 인천공항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현대시티아울렛 청주점(가칭) 출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부문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한 상품판매를 주 판매방법

[가구 제조 부문]

가구제조 부문은 1979년 3월 설립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텐트로 대표되는 캠핑용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주력사업을 매트리스, 베개 및 가구사업으로 전환하여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영위하고있으며 약 30년간 캠핑사업을 영위하면서 견고하게 유지해 온 월마트, 케이마트와 같은 대형 소매상과의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매트리스, 침실가구류 등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거실가구, 주방가구, 사무용 가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캐나다, 한국, 중국, 호주, 일본,싱가포르, 베트남, 유럽,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칠레 등으로의 지역적 확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재무지표들 볼때 쭈루룩 가시화된 트레이딩뷰의 자료를 볼 수 있어서 이렇게 따로 보지 않아도 될것 같기는 하지만

각 사업부문별 비중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는 쪽에 있어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침구, 가구류에 관한 사업에 대해서 볼 수 있었는데

그에 관련도니 매트리스와 침구 기타 가구에 대한 매출액과 비율을 보여줍니다.

매트리스와 침실의 가구의 비율이 대게 차지하네요

내수와 수출에 관련도니 자료입니다.

수출은 또 외화로 이루어지니 환율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또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2년동안 어느정도 성장을 이룬 듯 합니다.📈

음 매출실적에서는

2020년부터 2022년으로 갈수록 백화점부문에 있어서 매출액의 비율이 줄어들고

면세점과 , 2022년 추가된 가구 제조 부문에서의 비율이11%가량 생기면서 더 줄어들어 보이는것도 있어보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매출도 많이 증가한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2년새에 2배 이상의 매출성장이라... 꽤 강한것으로 판단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매경로를 간략하게 보여주는 부분도 있네요

 

판매방법에 대한 부분도 볼수는 있지만.. 다른 같은섹터의 회사들과 동일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가구 제조 부문이 따로 표시되어있는것 빼고는 말이죠

인도거래와 직접수입 방식으로의 구분을 보며.. 회계 복습을 짧게나마 해봅니다.

 

전략에 대한 부문도 보이지만 솔직히 글로서 읽어서는 잘 이해가지 않네요 항상😂

사내 관련 업종에 근무하시는 전문가분들이 알아서 다 잘 하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장성도 굉장히 중요하죠..

주식 종목을 결정할때 그 회사의 향후 성장성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여기섹터.. 같은 경우는 한계가 어느정도 보이는듯 하지만요😕

한국 시장이라는 특성때문일 가능성이 커보이기는 합니다..

시장 점유율과 경쟁요소 신규사업등의 내용등이 나와있습니다.

생각보다 점유율이 꽤 높은 편이지 않나 싶네요

 

이 이후로 수많은 사진첨부와 내용을 담아두었는데 😶 최근 국내 주식식장의 안좋은 내용을 다룬 기사들이 많이 속출하면서 이쪽 시장에 대한 흥미를 사실상 완전히 잃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내용 삭제하고 마무리 하려 합니다.

글을 쓰는 재미도 떨어졌고 이제 미국시장이나 해외쪽으로 방향을 트려고 합니다..

언젠가 한국 시장도 정직해지고 미국의 절반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온다면 다시 이쪽 시장으로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백화점 / 차트

휴~ 너무 좋습니다 심플하고

지금 보이는 이 패턴 하나가 가장 기대되지 않나 싶습니다.

초록색 선 두개가 PRZ 인데 거의 다 도달하기 직전인 터라 조금만 기다려보면 좋을것 같네요

헌데 날봉으로 땡겨봤을때 다이버전스가 RSI 하나 보입니다.

뭐 하모닉 패턴이 항상 PRZ 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니.. 

조기 반전 및 상승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지만 

정말 투자할 마음이 있는 경우 선진입 분할진입을 통해 포지션을 잡아보는것도 방법이라면 그럴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그림 기대해봅니다.🤔

다만 기술적인 분석 요소에 외부적인 부정적인 이벤트가 너무 많네요😶


재무지표 / 현대백화점

 

Income statement / 손익 계산서

 

Total revenue / 총 매출 Gross Profit / 총 이익

Operating Income / 영업 수익 

Non - Operating Incom / 영업외수익 

Net income / 순 이익 Basic EPS / 기본 EPS

 

위에 보고서를 본 토대로 역시 매출성장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이익 부분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순이익 부분이 마이너스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단기간 내에 급격하게 뚝 떨어진것으로 보아 어떤 문제가 생긴것 같네요

부채 관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alance Sheet / 재무상태표

 

Total assets / 총 자산 

Total liabilities / 총 부채 Total equity / 총 자본

Net debt / 순 부채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순 자산 Tangible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유형 자산

 

확실히 규모가 급하게 성장중에 있네요

자본의 규모가 부채를 조금 앞서고 있기도 하고 , 부채가 급격히 상승한접도 보입니다.🤔

주당 자산관련 지표는 무슨일인지... 벼락을 맞았네요 🤨

 

현금흐름표

 

Cash from operation activities / 영업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financing activities / 재무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investing activites / 투자활동 현금흐름 

Free cash flow / 잉여현금흐름

 

현금흐름은 딱히 어떤 특이점은 없어보이지만

재무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조금 돋보이네요

잉여현금흐름도 조금은 쌓여 있기는 하지만 주기적으로 빠지는것이 이 산업의 특성을 보여주네요😗

 

이익, 마진률

 

Gross margin / 매출 총이익% 

Operating margin / 영업이익률% 

EBITDA margin / EBITDA 마진%                           

Net margin / 당기순이익% 

Free cash flow margin / 잉여 현금 흐름%       

 

이익률도 꽤 높은데..

매출 총 이익을 제외한 나머지 수치들은  그리 매력적인 수치나 흐름은 아닌 듯 합니다.

이익률

 

Return on assets / ROA, 총자산이익률% 

Return on equity / ROE ,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common equity /ROCE, 보통주 수익률

Return on invested capital / ROIC ,투하자본순이익률%

Return on equity adjusted to book value / 장부가액으로 조정된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tangible assets / ROTA,유형자산 수익률% 

Return on tangible equity / ROTE, 유형자기자본이익률%         

 

여기도 그리 많이 매력적이지는 않네요 섹터 평균을 다루려는 계획도 사실상 무산시켰다 보는데..

언젠가 다시 보겠죠..

성장률

 

Revenue one year growth / 연 매출 성장률 %

EPS basic one year growth / 연 EPS 성장률 % 

Sustainable growth rate / SGR, 지속가능성장률 

 

매출성장률만 계속해서 돋보이는 중인것 같습니다.

나머지 어닝에 관련된 수치는 그리.. 😐

EV 활용 비율

 

Market capitalization / 시가총액

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Enterprise value to EBITDA ratio / (EV/EBITDA)

Enterprise value to EBIT ratio / (EV/EBIT)

Enterprise value to revenue ratio / (EV/Revenue)

 

기업가치와 시가총액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낮다는 느낌일까요🤔

EV 비율도 적정선인것 같습니다.

Debt & equity 비율

 

Quick ratio / 당좌비율 Current ratio / 유동비율

Long term debt to total assets ratio / 장기부채 대 전체 자산 비율 

Debt to assets ratio / 부채자산비율                   

Debt to equity ratio / 부채에쿼티비율

Debt to EBITDA ratio / 채무 대비 EBITDA 비율   

Net debt to EBITDA ratio / 순 부채 대비 EBITDA 비율           

              

흠 여기는 대게 흐름을 보면 될 듯 한데

부채관련 지표들이 우상향중에 있지요🤔

 

 

Debt to revenue ratio / 부채 대비 매출 비율 

Cash to debt ratio / 현금대비부채비율

Effective interest rate on debt / 유효이자율% 

Interest coverage / 이자보상범위

 

흠 이자율이 급하게 높아지고 있고..

현금이 부채대비 많이 높지 않은 비율에

부채가 매출대비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다 도 뽑아볼 수 있을것 같고

이자보상 범위는 그래도 0라인 위에 있네요😶

 

 

 

Gross profit to assets ratio / GPA , 총이익자산비율

Quality ratio / 품질 비율

Goodwill to assets ratio / 영업권자산비율

Equity to assets ratio / 지분자산비율

Tangible common equity ratio / TCE , 유형 자기자본 비율

Research & development to revenue ratio / 수익 대비 연구 개발 비율

 

흐흠🤔🤔🤔🤔🤔

자본 비율이 급격한 하락이 보이네요아직 따봉을 날려줄만한 항목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아직은 그리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는 듯 합니다.

주식 & 배당 관련

 

Total common shares outstanding / 총 발행 보통 주식수

Floating shares outstanding / 발행유동주식수​      

Buyback yield / 자사주취득 수익률%

Shares buyback ratio / 자사주 매입 비율 %

Dividend yield / 배당수익률% 

Dividend payout ratio / 배당 성향                                                                                     

 

여기서는 꽤 괜찮은 모양들이 나오네요

자사주 관련 지표들이 뾰족하게 몇군데 나온 것으로 봐서 

전저점 부근에서 혹시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한번 보고서 찾아보러 가보고 와야겠습니다.

흠 몇몇 곳에서 23년 초까지도 계속 매입에 관련된 보고서가 몇몇 있네요

 

배당 수익률이 우상향 중에 있따는것도 눈에 띕니다.🙄

주가비율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 수익비율

Earnings yield / 이익수익률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 PEG, 주가 수익성장비율               

                                                                                 

주가비율에서 여기는 딱히 지금은 볼만한게 없을것 같습니다.

어닝이 일단 마이너스라....

 

Price to sales ratio / 주가 매출액비율

Price to cash flow ratio / 주가 현금흐름비율

Price to Free cash flow ratio / 주가 잉여현금흐름비율

Price to book ratio / 주가 순자산비율

Price to tangible book ratio / 주당 유형순자산가치

 

주가가 하락하는 터라 대게 모든 비율들이 함께 수렴중에 있고..

주당 유형순자산가치는 저점 하회했네요😕

재고 관련

 

Inventory turnover / 재고자산회전율

Asset turnover / 자산 회전율                                                                                   

 

재고자산 회전율은 하락세를

자산 회전율을 상승세로 반대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큰 의미를 뽑아낼만한건 딱히 없는듯 합니다.

 

Cash conversion cycle / CCC , 현금전환주기

Days payable / 확정일출급어음

Days inventory / 일일 재고

Days sales outstanding / 매출채권회전일수       

Inventory to revenue ratio / 매출대비 재고비율

COGS to revenue ratio / 매출 대비 매출원가비율                             

 

허허.. CCC 가 이렇게 높은건 처음 보는 듯 합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아 보이네요😮

재고나 원가비율도 우상향 하는것으로 보아 여기도 뭐 딱히..쩝이네요

슬론비

 

Sloan ratio / 슬론비율 Accruals                                                                                                                                           

 

PASS 

 

재무 보조지표

 

Graham's number / 그레이엄 넘버 

Net current asset value per share / NCAVPS , 주당 순 현재자산가치                       

 

그레이엄 넘버는 꽤 높은 가격을 제시합니다.

NCAVPS 는 마이너스.. 네요 섹터특인가 봅니다.

 

Piotroski F-score / 피오트로스키 F 스코어  

Beneish M -score / 베니쉬 M 스코어

Tobin's Q / 토빈의 Q

KZ 지수 / 카플란-징갈레스 지수

 

여기도 평균 이상의 스코어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산 모델

 

Altman Z-score / 알트만 Z 스코어

Springate score / 스프링게이트 스코어

Zmijewski score / 즈미예프스키 스코어

Fulmer H factor / 풀머 H 인자 

                                                                           

그렇지만 여기는 일단 PASS 하겠습니다. 애초에 적용 대상이 아니라서.😗

Employee / 직원관련

Number of employees / 직원수

Revenue per emplotyee / 직원 1인당 매출

Total assets per employee / 직원당 총자산

Total debt per employee / 직원당 총부채

Free cash flow per employee / 직원당 잉여현금

EBITDA per employee / 직원당 EBITDA

Research & development per employee / 직원당 연구개발

Operating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영업수익

Net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순이익


흠.. 한국 주식시장... 이제는 그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으로 넘어가서 정직한 보고서를 읽어보면서 여러 흥미로운 회사에대해서 알아보고 

좋은 주식을 발굴해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현대백화점은 ... 지금 당장은 그리 엄청 긍정적인 요소들을 발견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근데 주식매입관련해서는 누군가는 꾸준히 사들이고 있기는 하네요😶

 

다음에는 미국주식 섹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