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또 요새 많이 뜨네요?
그래서 작성해두고 이 관심을 받은 주식들이 추후 어떻게 흘러가는가 개인적인 기록용도로 글을 작성해두고자 합니다.✍🏻
포스코홀딩스 차트
우선 달봉캔들로 보면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잘 보이는 주순의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번정도 바닥을 보여주고 최조의 저점을 하회하지는 않은채 몇년간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상승했던 이 파동을 임펄스로 가정중에 있습니다.
날봉으로 더 들여다봤을때 어느정도 임펄스로 보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난 후 이런 지그재그 조정이 나온것으로 간주하고
일찍이 이 차트를 본 상황이었다면
이 캔들 이후부터는 매수 관점으로 돌아가 진입을 빨리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후 괜찮은 거래량과 상승도 터져주었구요
지금 가정상황을 곁들여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것은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1파라 보는 길이의 1.618 만큼의 길이만큼 3파를 점쳐볼 수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6만원 이상정도?는 도달을 해줘야 적어도 3파의 특징을 보여주는 상황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이후의 가격대는 조금 더 관찰해봐야겠죠 4파의 저점이 나와야 5파를 점쳐볼 수 있듯 순서가 있으니까요
뉴스 간단하게 둘러보기
최근의 뉴스를 보면
2차전지주가 핫하다는게 몸소 느껴집니다.
저번 포스팅 에코프로비엠도 그렇고
포스코도 관련해서 떳나봐요 2일전에 포스코홀딩스 주가 50만원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미 50만원이 됐네요 😂😂
또 어떤 투자사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그 이유로 리튬생산 능력을 가치로 봤구요
- 매수도 1위라고 하는데 뭐 단기적으로는 어떤 주식이든 그럴수 있는것이라 큰 의미는 두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내일은 또 다른 주식이 1위하고 그럴텐데 말이죠🤔
- 이익잉여금 7조에 달하는 기사는 제목만 보아도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잉여금은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니까요 포스코홀딩스가 아마 배당을 주는것이 맞는것으로 기억합니다.
- 한달 이상 된 기사도 보면 전기차 관련도 할 수 있는 기사 제목과 투자 관련해서의 기사제목도 있고
- 양자컴퓨터 관련 기사..? 양자컴퓨터가 이제 오르내리는 수준의 접근 가능한 기술이 되려는걸까 흥미진진하네요
- 또 세계 각국 (아르헨티나 호주 미국 ..) 등의 언급과 리튬관련 사업을 벌인다정도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요 기사제목들도 뭐.. 비슷한 내용인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볼만한게 혼다와의 전기차 동맹? 이것도 괜찮은 소식인 듯 한데 즉시 재료로 주가 상승에 소모된 듯 합니다.
구글링해서 바로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는 기사 제목들만 찾아서 간단하게 모아봤습니다.
이미 주가가 지금까지 폭발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1~2월부터도 이차전지 관련 언급과 사업관련 기사들을 제목만 봐도 충분히 찾아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요소들이 모여 주가 상승에 긍적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이고
나중에 한번에 재무지표들도 예전에 보던것처럼 기존 글에 추가하던지 해서
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혹시해서 기사를 전부 가져와서 글에 인용하는것이 문제가 될까 해서 찾아보니
스트레이트 기사 와 주식시세와 관련된 부분은 저작권법 보호대상이 아니라네요?
그래도 앞으로 잘 조심해서 인용해야겠습니다. 아직은 문제될만한 요소가 없어도 말이죠🤗
차트 VS 뉴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요 부분에서 차트분석이 더 선행하지 않았나 싶네요?
차트를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진입시점이 적어도 2023년 초 이전이었을 것 같습니다.
시세하락과 반전 그리고 뉴스기사를 비교해봤을때 차트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사람이
뉴스의 정보를 이용해 투자하는 사람보다 조금 더 빠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갑자기 뜬금포로 생각이나서 평소에 하던 궁금증을 한번 간간히 글로 풀어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모든 재무지표 살펴보기 📊
가장 궁금했던 주식의 재무지표들을 이제서야 업데이트 합니다.
한번 과거의 흐름은 어떠했고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상태였으며
이 상승이 오기전에 나라면 투자 진입을 해볼 수 있었을지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Income statement / 손익 계산서
Total revenue / 총매출 Gross Profit / 총 이익
Operating Income / 영업 수익
Non - Operating Incom / 영업 외 수익
-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전의 횡보기간 혹은 약간 상승시기가 있었을 때에도 수입은 우상향 해 왔습니다.
- 나머지 부분들에 있어서도 이익을 내고 있었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Net income / 순이익 Basic EPS / 기본 EPS
- 이익을 내지 못했던 적이 간간히 몇번 있었고 0라인에 가깡누 시절이 더 많았었지만
- 2020~2022년 사이에는 순이익의 전성기 시절이라 봐도 무방하겠네요
- 순이익을 따라서 주가도 크게 움직인만큼 민감한 움직임을 보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이익이 우하향하던 시기에 투자를 해볼 수 있었다라면 .... 큰 수익을 취할 수 있었겠지만 저라면 못했겠네요😭
Balance Sheet / 재무상태표
Total assets / 총 자산
Total liabilities / 총부채
Total equity / 총 자본
- 자산의 총액도 우상향추세가 확실히 보이고
- 부채보다는 자본의 비중이 더 높다는게 보이네요
Net debt / 순 부채
- 차입금 상황도 사실 우하향 추세를 보여주고 있었기에 이 부분은 긍정적 요소로 취급해볼 수 있었을 듯 합니다.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순 자산
Tangible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유형 자산
- 이 지표들은 동일하게 해당 시기의 주가보다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 현재 주가보다도 더 높은 가격을 과거에는 형성하고 있었기에 이 부분은 매력적 요소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흐름표
Cash from operation activities / 영업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financing activities / 재무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investing activites / 투자활동 현금흐름
- 영업활동에서는 저 당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나오지만 일시적인 상황중 한 부분이라 판단하는게 이전의 흐름을 보면 더 타당해 보였을 것 같습니다. 대게 위에서 흐르고 있다가 일시적인 마이너스를 봤다 라고 봤겠네요
Free cash flow / 잉여현금흐름
- 잉여혐금흐름 부분에 있어서는 간간히 0라인 아래로 내려온 경험이 있었던 점
- 그러나 대게 위에 있던 잉여현금이 마이너스쪽으로 우아향 하는 추세는 눈치챌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애초에 잉여현금이 쌓이는 구조를 한 기업이 아닌것으로 보이죠
이익, 마진율
Gross margin / 매출 총이익%
Operating margin / 영업이익률%
EBITDA margin / EBITDA 마진%
Net margin / 당기순이익%
Free cash flow margin / 잉여 현금 흐름%
- 이익 부분에 있어서는 평범한 성과를 보이는 듯 하고
- 이전의 흐름도 보면 평탄했고 안정적인 이익을 추구해왔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 간간히 이익을 내지 못했던 부분도 있지만
- 그 손해를 본 부분이 그리 연속적이지는 않았다는 점은 감안해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익률
Return on assets / ROA, 총 자산이익률%
Return on equity / ROE , 자기 자본이익률%
Return on common equity /ROCE, 보통주 수익률
Return on invested capital / ROIC ,투하자본순이익률%
Return on equity adjusted to book value / 장부가액으로 조정된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tangible assets / ROTA,유형자산 수익률%
Return on tangible equity / ROTE, 유형자기자본이익률%
- 여기에서는 꽤 높은 상승을 보인 시기였었네요
- 경영성과가 좋았었는지 큰 우상향을 해 주었고
- 주가의 흐름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기에 여기에서도 전망을 한번 생각해보고 투자결정을 해볼수도 잇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장률
Revenue one year growth / 연 매출 성장률 %
EPS basic one year growth / 연 EPS 성장률 %
Sustainable growth rate / SGR, 지속가능성장률
- 매출 성장의 부진도 이번에 일시적으로 0라인 아래로 떨어졌다 생각해보고 향후 우상향하여 0 라인 위로 올라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V 활용 비율
Market capitalization / 시가총액
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 항상 시가총액이 기업가치의 하단에 머무르며 움직였다는 점
- 현재는 크게 상회하여 뚫고 올라갔기에 장기적인 움직임을 생각해보면 기업가치와 어느정도 일치하기 위한 조정의 움직임이 반드시 있을 가능성이 크다 보입니다.
Enterprise value to EBITDA ratio / (EV/EBITDA)
Enterprise value to EBIT ratio / (EV/EBIT)
Enterprise value to revenue ratio / (EV/Revenue)
- EV 비율들도 정상적으로 보이며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었다는점
- 주가의 수준이 그리 고평가 되었다는 판단보다는 저렴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Debt & equity 비율
Quick ratio / 당좌비율 Current ratio / 유동비율
- 당좌와 유동비율도 준수했고 우상향하는 추세도 보여주었네요
Long term debt to total assets ratio / 장기부채 대 전체 자산 비율
Debt to assets ratio / 부채자산비율
Debt to equity ratio / 부채에쿼티비율
- 부채 관련된 비율에 있어서는 많이 복잡한 흐름을 보이기는 했지만
- 큰 부담은 없어보인다는 점은 기억할만 합니다.
- 순 차입금 항목에서도 볼 수 있었듯 부채는 우하향 하고 있었죠
Debt to EBITDA ratio / 채무 대비 EBITDA 비율
Net debt to EBITDA ratio / 순 부채 대비 EBITDA 비율
- 부채 비율들만 봐도 문제는 딱히 없어보입니다.
Debt to revenue ratio / 부채 대비 매출 비율
Cash to debt ratio / 현금대비부채비율
- 현금 비율도 준수하게 상승추세에 있는 모습이 잘 보이며
- 여기서도 부채비율이 낮게 나오네요
Effective interest rate on debt / 유효이자율%
Interest coverage / 이자보상범위
- 유효이자율은 평균적인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고
- 이자보상범위는 우선은 플롯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추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고
- 아마 1 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재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황이고 경영 성과도 어느정도 잘 나왔기에 이런 모습을 보여준것으로 생각되네요
Gross profit to assets ratio / GPA , 총이익자산비율
Quality ratio / 품질 비율
Goodwill to assets ratio / 영업권자산비율
- 요 비율들은 조금 저조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Equity to assets ratio / 지분자산비율
Tangible common equity ratio / TCE , 유형 자기자본 비율
- 자본비율도 맨 위의 재무상태표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죠 평범한 모습입니다.
Research & development to revenue ratio / 수익 대비 연구 개발 비율
- 연구개발비는 그리 많이 들어가는 사업분야는 아닌 것으로 보이죠
주식 & 배당 관련
Total common shares outstanding / 총 발행 보통 주식수
Floating shares outstanding / 발행유동주식수
- 주식수가 생각보다 많이 풀렸습니다.
- 대게 유동주식수의 두배가량 총 발행 보통주식수의 비율을 구성하는데 여기서는 거의 대부분 풀린듯한 모습이죠
- 그리고 총 발행 보통 주식수가 크게 줄어든 시점으로 2020~ 약간 1 2 분기쯔음 관련 이벤트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Buyback yield / 자사주취득 수익률%
Shares buyback ratio / 자사주 매입 비율 %
- 역시나 자사주 관련 매입 이벤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 동일 시기에 자사주취득 수익률과 매입비율이 크게 튀었습니다.
- 이후 하락시기도 자사주 관련 매입을 했던 데이터 플롯 시기정도만큼 하락하고 크게 반등한 부분도 캐치해볼 수 있겠습니다.
Dividend yield / 배당수익률%
Dividend payout ratio / 배당 성향
- 배당수익률에 있어서는 참 굉장한 수준을 보여준 적이 있었네요
- 무튼간에 괜찮은 배당도 나온다 볼 수 있네요
주가비율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 수익비율
Earnings yield / 이익수익률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 PEG, 주가 수익성장비율
- PER 도 거의 최고 낮은 수준까지도 내려왔다는 것이 보이고
- 전체 시장에서도 낮은 수준이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Price to sales ratio / 주가 매출액비율
Price to cash flow ratio / 주가 현금흐름비율
Price to Free cash flow ratio / 주가 잉여현금흐름비율
Price to book ratio / 주가 순자산비율
Price to tangible book ratio / 주당 유형순자산가치
- 모든 주가 비율들이 낮은 수준을 찍은 후 상승한 것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고
- 이후 주가가 크게 성장하며 따라 올라가고 있는것을 관찰중에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 주당 가치도 당시 주가보다도 두배정도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었고
- 위의 주가관련 지표들을 보아도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겠습니다.
재고 관련
Inventory turnover / 재고자산회전율
Asset turnover / 자산 회전율
- 자산회전율의 우상향과 재고자산회전율의 안정적인 유지추세는 긍정적인 흐름이었다 보입니다.
Cash conversion cycle / CCC , 현금전환주기
Days payable / 확정일출급어음
Days inventory / 일일 재고
Days sales outstanding / 매출채권회전일 수
- 재고 관련해서는 여기서 평탄한 유지추세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 볼 수 있겠습니다.
Inventory to revenue ratio / 매출대비 재고비율
COGS to revenue ratio / 매출 원가 대비 수입비율
- 다만 재고관련 비율이 매출대비 높은 수준이긴 하고
- COGS 비율이 굉장히 높았었네요
슬론비
Sloan ratio / 슬론비율 Accruals
- 업계평균 보류!
재무 보조지표
Graham's number / 그레이엄 넘버
Net current asset value per share / NCAVPS , 주당 순 현재자산가치
- 그 보수적인 그레이엄 넘버도 2~30만원 시기에 120만원이 넘는 주가를 제시했었습니다. 놀라운데요😮
- NCAVPS는 주가를 넘은걸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우상향 추세에 있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입니다.
Piotroski F-score / 피오트로스키 F 스코어
Beneish M -score / 베니쉬 M 스코어
Tobin's Q / 토빈의 Q KZ 지수 / 카플란-징갈레스 지수
- 매력도도 7점으로 높은 수준에 속했구요
- M스코어는 통과에
- Q점수는 꽤 낮은 0.27 수준에 달했고
- KZ 인덱스도 우하향 추세에 있었다는 것을 보면
총괄적으로 이 보조적으로 보는 가치평가 수단들에서도 굉장한 매력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파산 모델
Altman Z-score / 알트만 Z 스코어
Springate score / 스프링게이트 스코어
Zmijewski score / 즈미예프스키 스코어
Fulmer H factor / 풀머 H 인자
- .애초에 신경도 안써도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패스~
Employee / 직원 관련
Number of employees / 직원수
Revenue per emplotyee / 직원 1인당 매출
Total assets per employee / 직원당 총 자산
Total debt per employee / 직원당 총부채
Free cash flow per employee / 직원당 잉여현금
EBITDA per employee / 직원당 EBITDA
Research & development per employee / 직원당 연구개발
Operating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영업수익
Net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순이익
- 다만 직원 수는 어느정도 우하향 추세에 있네요 다 이유가 있겠지만요
- 나머지 지표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휴... 재무지표까지 보고나니까
이 포스코라는 주식이 굉장히 저평가 되어있었고
투자하기 매력적인 주식이었다는 게 많이 느껴집니다.
더 이른시기에 발견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지....😭
'(구) 주식시장 분석 정리예정 > 한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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