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파트로 .. 또 3개 한번 보려합니다. 한국주식도 제가 모르는게 참 많았었네요🤔 시총이 조단위가 넘어가는데 이런 주식들이 있었던것도 몰랐다니 레이크머터리얼즈 차트 원래 2000원대에서 굉장히 마이너하게 움직였던 차트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 폭락의 영향으로 저점 800원대를 찍고 급반등한 차트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저기 저점 이후의 상승이 임펄스라고 생각해야 이후 나온 거대 거래량과 상승을 3파로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파동 카운팅이 워낙 복잡한것 같아서 뭉개 1파로 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거 다 제쳐두고 저기 26000원 최근 고점이 단기 고점인 듯 합니다. 최조 하락조정이 나왔고 그에 대한 상승이 나오는데 어느형태를 취하느냐 먼저 식별하는것이 우선일 듯 해요 고점 부근도 ..
한번 한국주식도 일일별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을 한번 관찰해보려 합니다. 원래 섹터별로 쫙 보고 하나씩 넘어가려 했는데 그러기가 힘들것 같아서, 좀 핫한 주식을 모아서 차례로 하는게 더 동기부여도 되고 재밋겠다 싶어서 이렇게 두고 나중에 한번에 차트 재무지표 뉴스 완성하는 식으로 퍼즐식 진행하기로 합니다.🤗 차트는 물론 좋은 도움과 효과도 되지만 무조건적인 맹신 보다는 보조적인 부분 및 항상 재미로만~🤗🤗 우선 4% 정도 이상 상승한 종목들이 눈에 띕니다. 기준을 변화율로 나열하였고 적어도 시가총액 1조 이상되는것으로 하려 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이익을 내는 회사 중심으로 보고 싶기는 하지만 솔직히 1조 이상되는 회사가 앞으로 이익 전환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할 가능성을 최대한 배재하고자 어느정도 무시해보..
포스코가 또 요새 많이 뜨네요? 그래서 작성해두고 이 관심을 받은 주식들이 추후 어떻게 흘러가는가 개인적인 기록용도로 글을 작성해두고자 합니다.✍🏻 포스코홀딩스 차트 우선 달봉캔들로 보면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잘 보이는 주순의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번정도 바닥을 보여주고 최조의 저점을 하회하지는 않은채 몇년간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상승했던 이 파동을 임펄스로 가정중에 있습니다. 날봉으로 더 들여다봤을때 어느정도 임펄스로 보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난 후 이런 지그재그 조정이 나온것으로 간주하고 일찍이 이 차트를 본 상황이었다면 이 캔들 이후부터는 매수 관점으로 돌아가 진입을 빨리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후 괜찮은 거래량과 상승도 터져주었구요 지금 ..
이전의 모멘텀에 이어 가장 높은 인기를 가진 보조지표인 MACD 입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MACD 와 작동원리는 동일한 듯 한데.. 가시적인 부분에 있어서 보기 좋아서 인기가 많은가..? 싶긴 합니다. 현재 비트 차트와 놓고 보자면 이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건 초등학생 중학생 데려와서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물어봐도 금방 스스로 찾아서 알아낼 것 같은 모습입니다. 왜 인기 있는지도 알것 같구요 일단 보조지표를 사용하는 의미는 주세의 변환이나 괜찮은 진입지점과 같은 고저점을 판별해보기 위해서잖아요? 이 보조지표 또한 다이버전스로도 고점이나 저점을 판별해볼 수 있을것 같고 추세적인 부분도 잘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중간에 막대기들 (히스토그램) 을 가지고도 활용해볼 수 있을것 같기도합니다. 그런데 날..
심심해서 보조지표를 잘 보지는 않는 편이지만 세상에 어떤 보조지표들이 있고 또 얼마나 신뢰성 있는지 쓸만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도 공유 목적으로도 한번 글을 써보자 합니다. 트레이딩뷰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지표 입니다. 어디 한번 보도록 하죠 아래 보시는 지표를 보면 그게 다입니다.. 참 쉽긴 한데 이 보조지표를 만드신 분이 쓴 글에 따르면 중앙라인이 검은색 십자가를 표시할때는 시장이 아직 큰 변동성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축적? 혹은 압박을 받고있는 구간이며 ---> 여기서 회색 십자가를 띄는 순간 변동성이 터지는 것으로 설명 하는 듯 합니다. 만약 회색십자가이며 중앙라인 위 아래 어디로 모멘텀이 터지느냐에 따라서 방향성을 말해주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 듯 합니다. 흰색 십자가가 처음 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