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스틸 간단차트 분석 및 기사정리🧐

📈TCC스틸 차트🧐

휴.. 시간 날때마다 쉬는시간 내서 하나하나 보고 글까지 쓰려니 어질어질 하네요

우선 12달 캔들입니다.

대부분의 거의 모든 주식의 변곡점이 되었던 2020년 코로나 폭락이후의 거래량 폭등이 눈에 띕니다.

이전의 거래량들이 거의 씹히는 지경이 되었네요

이 스케일에서는 단순 방향성만 보자면..

이런식으로 다른거 다 무시하고 1 2 3 파 상승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까 싶네요🤔

거래량적 측면으로도 해설이 되니까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차트에서 볼법한건..

2008년 폭락과 2020년 폭락의 저점부분이 어느정도 가격대 측면에서 거의 비슷했다는점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긴 하락조정 측면에서 보면 가격 -> 기간 -> 가격의 조정으로 복합적인 조정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보이고

그 비율이 최초 하락폭의 0.382 정도 수준에서 그친만큼

미달형 지그재그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뒤이어 나오는 상승은 전체 하락을 전부 빠르게 되돌리는 상승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는데

이론대로 그 뒤에 엄청난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이 나왔다는 점을 보아 기술적 분석의 최고의 예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의 상승형태가 어떠하였든 상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고

모든 파동의 리셋시점이 2020이라 생각해도 무방해보이기도 합니다.

중요 저점을 꼽자면 2020 저점이 기준이 되는게 맞아보입니다.

저점에서의 상승을 보겠습니다.

하나의 임펄스로 추측되는 상승기와 그에 맞는 중간 하락지점 그리고 재 상승임펄스 출현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의 급한 상승은 이렇게 봅니다.

거대 거래량을 동반했던 상승기를 3파로 비유해볼 수 있겠고

그 이후 횡보조정과 재상승이 곧 5파로 간주가능해보입니다.

즉 5파라는것은.. 매수할 시기는 아니라는것 그리고 빨간 박스 62000원대에서의 저항 형태가 식별된다면 더더욱이 진입은 꺼려지는 시기입니다.

솔직히 투자 진입을 늦게라도 하겠다였으면 2022년9월~2023년 3월 사이 정도가 최적의 매집기가 되었을 듯하네요🤔

상승 바라만보아도 달콤하지만 그 겉모습에 속아 섵불리 진입하는 오점은 남아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TCC스틸 기사📃

제조업 관련된 기업이라 소개되는것을 옅볼 수 있고

또 관련 기사로 바로 뜨는게 2차전지 소재 기업..

역시 또 2차전지와 연관된 기업입니다.

지금껏 계속 봐온 상승주식들이

전부 2차전지 , 제약 관련 회사라는게 슬슬 느껴집니다.

이 테마가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확 와닿네요🤔

창립일도 꽤 오래된 1959년 이네요😶

이 주식도 이 시기 사이의 뉴스를 한번 보려 합니다.

횡보기간이었고 투자자들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간이었다 생각이 됩니다.

사명이 바뀌어서 그런지 기사가 잘 안나오네요😥

그래서 동양으로 바꿔서 검색을 해봤는데

2018년에무려 미리 2차전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갈 수 있었네요

니켈도금강판에 관련된 기사 제목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그 다음 11월 기사를 봐서 그 니켈도금강판이 2차전지 수요에 관련된 제품이라는것을 알아낼 수 있었고

2차 전지 관련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좋은 정보였다 생각이 됩니다.

 

2019년~ 2020년3월 사이의 기사를 TCC스틸 관련 뉴스를 찾아봤는데 

전혀 뭐 관련있는 뉴스가 없네요😥

정말 구글링 검색 뉴스로는 제한적인 뉴스를 접해볼 수 있는 시기였고 

차트적인 부분과 재무적 요소를 결합해 개인적인 투자결정을 해야했던 혼돈의 시기였다 생각이 됩니다.

쉽사리 투자 진입하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 주식도 잘 봤고 

얼른... 주식 어느정도 봐두고 빨리 제무정보들을 한번에 훑어보고 싶네요🥺


모든 재무지표 살펴보기 📊

TCC스틸도 이미 떠나가버린 주식 중 하나였지만

이런 주식은 이전의 평탄한 시절의 재무상태를 한번 확인해보는것에 의의를 가지겠습니다.

🏃‍♂️

Income statement / 손익 계산서

Total revenue / 총매출  Gross Profit / 총 이익

Operating Income / 영업 수익  

Non - Operating Incom / 영업 외 수익 

  1. 총 수입이 우상향하는 추세이기는 했으나 최근의 폭등 직전에 실적이 오히려 하락한 모습이었습니다.
  2. 이런점을 봤을때 섹터의 수혜를 받은 상승이라는 냄새가 납니다🤔

Net income / 순이익 Basic EPS / 기본 EPS

  1. 순이익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이런점만 봤을때에는 아직은 흠입니다.🤔
Balance Sheet / 재무상태표

 

Total assets / 총 자산 

Total liabilities / 총부채 

Total equity / 총 자본

  1. 그래도 당연하게도 자산의 규모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였고 
  2. 궁금해지는것은 다음 실적 발표때 어떤 수준의 규모상승을 보여주는지에 따라서 이 주가 상승이 정당한 상승이었는가를 돌아볼 수 있을듯 하네요🤔

Net debt / 순 부채 

  1. 순 부채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2. 주가상승을 생각해보면 .. 아마 조금 빠르게 어떤 사업관련 소식이 있었고 그 후 회사가 그 사업을 위한 부채를 끌어오면서 이런 부채상승과 더불어 주가상승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생각도 해봅니다.
  3. 모든 부채가 나쁜것이 아니니까요🤔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순 자산 

Tangible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유형 자산

  1. 이 애들도 다음 실적 발표 업데이트 후 봐야할 친구로 보입니다.
  2. 너무 주가가 많이 튀어버린터라 과거의 수치랑 비교해서 좋고 나쁘다 하기 어려워보입니다.
현금흐름표

Cash from operation activities / 영업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financing activities / 재무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investing activites / 투자활동 현금흐름 

  1. 현금흐름은 딱히 특이사항은 없어보이긴 한데 영업활동에서 마이너스를 약간 보여주네요

Free cash flow / 잉여현금흐름

  1. 잉여현금 흐름도 그리 좋은적이 없었네요🤔
  2. 게다가 현재 크게 떡락한 최근의 상황도 보여져서 가격이 바닥이었을 때에는 쉽게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이되고
  3. 향후 전망과 정보를 통해 투자를 해야되었을 시기로 생각이 됩니다. 예측성 투자를 해야했을 시기로 보여요🤔
이익, 마진율

Gross margin / 매출 총이익%  

Operating margin / 영업이익률%  

EBITDA margin / EBITDA 마진%            

Net margin / 당기순이익% 

Free cash flow margin / 잉여 현금 흐름%     

  1. 이익률의 상태도 BAD 했었는데 더더욱이 매력적이지 않았어 보입니다.😕
이익률

Return on assets / ROA, 총 자산이익률%  

Return on equity / ROE , 자기 자본이익률%

Return on common equity /ROCE, 보통주 수익률 

Return on invested capital / ROIC ,투하자본순이익률%

Return on equity adjusted to book value / 장부가액으로 조정된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tangible assets / ROTA,유형자산 수익률%  

Return on tangible equity / ROTE, 유형자기자본이익률%

  1. 수익률 부분의 비율도 거의 저조한 상황의 연속이었는데 말이죠 
  2. 역시 향후 개선의 여지와 전망을 본 것이 더 커보인다 느껴지네요
성장률

Revenue one year growth / 연 매출 성장률 % 

EPS basic one year growth / 연 EPS 성장률 % 

Sustainable growth rate / SGR, 지속가능성장률

  1. 2020년 이후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는 점은 눈에 보입니다.
  2. 그러나 반대로 EPS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띄고 있어 참 뭐라 생각하기 애매 했네요
  3. 지속 가능성장률은 우상향 추세에 있었다 보이는데 이게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수집 용도로 항상 보고는 있습니다.🤔
EV 활용 비율

Market capitalization / 시가총액 

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1. 보시다싶이 시가총액이 상당히 과장되게 올랐다고 보이네요
  2. 기업가치가 업데이트 되어봐야 기업가치를 시가총액이 따라간건지 확인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nterprise value to EBITDA ratio / (EV/EBITDA)

Enterprise value to EBIT ratio / (EV/EBIT)

Enterprise value to revenue ratio / (EV/Revenue)

  1. 여기도 주가가 크게 상승한만큼 추가적 지표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Debt & equity 비율

 

Quick ratio / 당좌비율 Current ratio / 유동비율

  1. 흠 평범해 보입니다. 패스 해도 되겠어요

Long term debt to total assets ratio / 장기부채 대 전체 자산 비율 

Debt to assets ratio / 부채자산비율                   

Debt to equity ratio / 부채에쿼티비율

  1. 부채 비율이 1 비율을 넘어갔네요 🤔 지금본것들중 처음이긴 합니다.
  2. 만약에 저였더라면 저 시기에 매수의견을 내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Debt to EBITDA ratio / 채무 대비 EBITDA 비율   

Net debt to EBITDA ratio / 순 부채 대비 EBITDA 비율 

  1. 그렇지만 부채비율이 과거대비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2. 이전에는 더 높은 시기가 더 많았으니까요

Debt to revenue ratio / 부채 대비 매출 비율  

Cash to debt ratio / 현금대비부채비율

  1. 부채 부담도도 낮다 볼 수 있지만서도 
  2. 현금사정도 그리 좋지는 못하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Effective interest rate on debt / 유효이자율% 

Interest coverage / 이자보상범위

  1. 이자율도 평균치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이르는것을 볼 수 있고
  2. 이자보상범위가 1비율을 채 다가가지 못한 상황이기까지도 했습니다.
  3. 이전에 이자보상범위가 꽤 높기는 했지만 또 그렇게 상승할것이라고 예측하는것은 위험하기도 하고
  4. 저였다라면 이 상황에 또 투자 의사결정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Gross profit to assets ratio / GPA , 총이익자산비율 

Quality ratio / 품질 비율

Goodwill to assets ratio / 영업권자산비율

  1. 여기 비율들도 썩 좋은 모양새도 아니었네요 패스..

Equity to assets ratio / 지분자산비율

Tangible common equity ratio / TCE , 유형 자기자본 비율

  1. 지분 비율은 평탄한 흐름을 지속해왔기에 패스 해도 될것 같고

Research & development to revenue ratio / 수익 대비 연구 개발 비율

  1. 연구개발비에 그렇게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 배당 관련

Total common shares outstanding / 총 발행 보통 주식수 

Floating shares outstanding / 발행유동주식수​  

  1. 주식수 여전히 절반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형태고
  2. 주식수가 오히려 상승하고 있습니다..? 자본 조달을 주식을 풀어서 하는것이었을까 싶네요🤔
  3. 아니면 주당 가치는 유지하되 , 주식 수만 늘린것인지는 알아봐야 알겠네요

Buyback yield / 자사주취득 수익률% 

Shares buyback ratio / 자사주 매입 비율 %

  1. 오히려 주식을 풀고있기에 마이너스 쪽으로 지표가 몰려있는것이 보이네요 
  2. 확실히 주식을 풀긴 풀었나 봅니다.🧐

Dividend yield / 배당수익률%  

Dividend payout ratio / 배당 성향

  1. 배당도 어느정도 주기는 합니다. 1.28% 로 나와있기는 한데
  2. 이전에 배당을 시작했다가 감소시킨 점도 보이네요 
  3. 꾸준히 배당을 줄 수 있는 , 배당률을 상승시킬 수 있는 탄탄한 상황은 아니라 볼 수도 있겠네요
  4. 처음 배당을 너무 세게 잡은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주가비율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 수익비율 

Earnings yield / 이익수익률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 PEG, 주가 수익성장비율   

  1. 주가비율도 굉장히 과장된 비율로 244를 나타내고 있기에 넘어가겠습니다.

Price to sales ratio / 주가 매출액비율

Price to cash flow ratio / 주가 현금흐름비율

Price to Free cash flow ratio / 주가 잉여현금흐름비율

Price to book ratio / 주가 순자산비율

Price to tangible book ratio / 주당 유형순자산가치

  1. 모든 주가비율들이 주가를 따라 크게 끌려갔기에 상대 인자에 대한 힘이 약했다 해석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어느정도 비율이 상쇄되지 못하고 역대 고점으로 힘없이 끌려가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3. 주당 유형순자산가치는 조금 더 업뎃 되어봐야 판단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재고 관련

Inventory turnover / 재고자산회전율

Asset turnover / 자산 회전율      

  1. 회전율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네요 👌🏻

Cash conversion cycle / CCC , 현금전환주기

Days payable / 확정일출급어음

Days inventory / 일일 재고

Days sales outstanding / 매출채권회전일 수 

  1. 재고도 어느정도 봐야할 듯 한데..
  2. 꽤 우상향 추세를 보여주기에 이것 또한 주시를 해봐야할 듯 합니다.🧐

Inventory to revenue ratio / 매출대비 재고비율

COGS to revenue ratio / 매출 원가 대비 수입비율  

  1. 여기서도 재고 비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과
  2. COGS 를 보면 매출원가로 대게 빠진다는것을 볼 수 있네요 .. 별로 안남는가 싶습니다.🙄
슬론비

Sloan ratio / 슬론비율 Accruals 

  1. 섹터평균 보류~
  2. 다만 지금 보면 거의 최고 높은 수준의 슬론비를 보여주는가 싶네요 굉장히 과장된 수치..
재무 보조지표

Graham's number / 그레이엄 넘버 

Net current asset value per share / NCAVPS , 주당 순 현재자산가치 

  1. 그레이엄 넘버도 그리 높은 가격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2. NCAVPS도 마이너스를 보여주기에 그냥 스킵 하겠습니다.

Piotroski F-score / 피오트로스키 F 스코어 

Beneish M -score / 베니쉬 M 스코어

Tobin's Q / 토빈의 Q KZ 지수 / 카플란-징갈레스 지수

  1. F스코어는 2점정도의 매력점수를 주었고
  2. M스코어야 뭐 그렇듯 통과하고
  3. Q 점수는 1비율을 넘어섰기에 주가의 저평가의 의미부여를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긴 한데 주가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면 그리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4. KZ 지수는 우하향 중엥 있는데 부채 부담도에 있어서는 굳이 신경을 안써도 될런지 싶네요
  5. 위에서 순부채는 상승중에 있는데 KZ 는 우하향으로 괴리를 보여주기도 하는걸 보면 조금 더 연구해봐야할 지표인 듯 합니다.
파산 모델

Altman Z-score / 알트만 Z 스코어

Springate score / 스프링게이트 스코어

Zmijewski score / 즈미예프스키 스코어

Fulmer H factor / 풀머 H 인자

  1. 아직은 파산 관련이 아니기에 스킵 하겠습니다.
Employee / 직원 관련  

Number of employees / 직원수

Revenue per emplotyee / 직원 1인당 매출

Total assets per employee / 직원당 총 자산

Total debt per employee / 직원당 총부채

Free cash flow per employee / 직원당 잉여현금

EBITDA per employee / 직원당 EBITDA

Research & development per employee / 직원당 연구개발

Operating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영업수익

Net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순이익

  1. 직원수에 있어서는 별 판단을 못하겠고 
  2. 나머지 지표들의 수치는 궁금하신 분들께 드립니다.🤗

 

오늘 하루만 재무지표를 몇개 업데이트 하고 있는지 ... 

기계가 된것만 같습니다.

똑같은것을 보고 똑같은 판단과 .. 똑같은 글을 쓰는게 진짜 사람 할짓이 못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보는것 만으로도 스스로에게 큰 공부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씩 추가중에 있습니다.😭

부디 찾아보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