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련 경제지표 / 트레이딩뷰 , Federal Reserve -1

너무 자료가 방대해서 

나중에 추가적으로 글을 써야할 듯 합니다.📝

FEDFUNDS / Effective Federal Funds Rate 

 

EFFR(Effective Federal Funds Rate)은 은행과 기타 금융 기관이 서로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이자율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결정.


일반 금리랑은 조금 다른것 같기는 한데 사실상 똑같은 개념이라 생각되네요🤔

 

USINTR / United States Interest Rate

전세계인 누구나 다 알고있는 경제지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가 정하는 비율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 경제 활동을 촉진

반대로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성장이 둔화 // 매우 기본적인 원인 결과 입니다.

 

금리의 인상과 인하에 따른 경제적인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누구나 다 알고있는 저명한 사실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입해보자면

연준이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하는 추세에 있고 그에 따라서 기업들이 발전과 성장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이런 이유로 경제 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추세에 있는것이죠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은행권에서도 큰 곤란을 겪고 있기도 하죠🙄

그렇기에 ,

달러나 채권 주가지수 등등에 큰 영향을 주는 지표라 할 수 있는것입니다.

USINBR / United States Interbank Rate


WALCL/ "총 자산: 모든 연방 준비 은행"

연방 준비 은행이 보유한 총 자산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매주 업데이트 된다네요 📝

Wednesday Level 이라고 써있길래 수요일마다 업댓되어서 그런가 싶어서 보니까 그런것 같네요🤔

 

이 지표는 연방 준비 은행이 보유한 자산의 총 가치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이라 합니다.

 

생각보다 연구할만한 느낌이 들어서 연구 리스트에 추가해야겠네요

트레이딩뷰에서 볼 수 있는 경제지표에 대해서 정리를 전부 하고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2009년과 , 2020년의 큰 상승이 눈에 띄네요🙄


DGS / Treasury Constant Maturity Rate 

1개월 부터 30년까지의 채권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사실상 매일 기록에 남겨두고 있어서 굳이 이 지표를 따로 꺼내서 사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T10Y2Y ,T10Y3M

이게 뭔고 하니 10년 2년 / 10년 3개월 장단기 미국채 차이를 나타낸 지표로 보입니다.

보통 장단기 채권의 차이를 통해서 경제 상황을 설명하기도 하니까 

원래 직접 빼서 썻는데 이렇게 자체적으로 나타낸 지표가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일단은 0라인 기준으로 아래에 있던 기간주변이 대게 경제적으로 좋지 않았던 시기가 많아서 그를 예시로 일단 알고계시면 좋을 듯 합니다.👍


RRPONTSYD / Overnight Reverse Repurchase Agreements

 중앙 은행에서 사용하는 금융 도구라 합니다. 
Repurchase Agreements 가 Repo라고 하는 시장을 말하는데 나중에 더 알아봐야겠네요😗

예전에 은행 자격증 관련 책에서 환매조건부 채권이라는 부분에서 본것 같기도 합니다.


ON RRP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은행이나 MMF 에게  증권을 매도하고 다음 날 약간 더 높은 가격으로 재매입하기로 하는 거래라고 하는데 , 사실상 팔고 더 높은 가격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은행이나 MMF 에 돈을 그냥 주는 모습과는 다르게 볼 수 있는것인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

그냥 돈을 지원해주면 되지 왜 이런 방법을 쓰는지 알아봤습니다.

연준은 ON RRP를 단순히 은행이나 MMF(Money Market Fund)에 직접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단기 금리를 관리하고 금융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도구로 사용함
유동성 제공이라는 목적이 있었네요🤔 이자율 그러니까 금리 조절에도 사용한다고도 하는데 

추후에 2020년을 돌아보면서 지표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카테고리에 더욱 자세하게 글을 작성해봐야겠네요✍

 

2020년 3월, 연준은 금융 시장의 단기 유동성 수요 급증을 포함하여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에 대응하여 ON RRP 사용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시장은 단기간만에 큰 하락에서 급격하게 반등한 2020 3월의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ON RRP는 연준의 통화 정책 기조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정보도 알아 볼 수 있었는데 

현재 지표가 나타내는 형태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규모의 상승을 보여주었기에 이런 급격한 상승으로인한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대규모 사용으로 인한 은행 시스템에 과도한 준비금 축적 ---> 준비금이 경제에 방출 및 인플레이션 위험을 증가
  • 은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 부족이나 광범위한 금융 위기 초래 가능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두가지를 꼽아서 적어봤으며 , 이미 다 겪은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양적완화 -> 유동성 공급 -> 시장의 상승 및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상승 -> 금리 인상 -> 시장 하락 및 SVB 파산 과 같은 은행권의 위험 증가상황 등의 흐름이 생각이 됩니다. 

 

USRR / United States Repo Rate

관련 지표도 있네요 ✔


USM0 / United States Money Supply M0

USM1 / United States Money Supply M1

USM2 / United States Money Supply M2

은행 자격증 관련해서도 나오는 친구들인데 여기서 또 보네요🙄

 

M0 또는 화폐 기반은 동전과 지폐를 포함하여 경제에서 유통되는 물리적 통화의 총량을 나타냅니다. 
M1에는 당좌예금, 여행자 수표 및 기타 요구불예금과 같이 거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M0 및 기타 유동성이 높은 자산
M2에는 M1 및 저축예금, 정기예금, MMF 등 유동성이 덜한 기타 자산

 

여기도 나중에 더 다루어봐야겠습니다.


일단 1차적으로 글을 여기까지 쓰고 더 추가적인 자료는 조금씩 다므글로 업뎃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