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주가 차트📈(+간단기사& 재무지표) / 상승 상위주식

🧐LS ELECTRIC 주가 차트 / 간단 기사 / 재무지표 둘러보기

이 글을 처음으로 재무지표를 추가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깜박했네요 주식들 하나하나 본다고 신나서 막 글을 쓰다 보니 그만..🤦‍♂️

 

차트도 중요하지만 기사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일단 재무지표인데 

이 재무지표를 추가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서 좀 미루려다가 

글 하나 쓰는데 시간 많이 걸리더라도 

하루에 하나 쓰고 이전에 쓴 글들 재무지표 추가하는데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LS ELECTIRC 주가 차트📈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현시점 차트가 이렇습니다.🙄

폭죽 쏘아 올린 것 마냥

전례 없는 상승을 거치고 있네요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요번에도.. 상승을 이렇게 거쳤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ZIGZAG처럼요

3번의 상승이 나뉘지 않고 혹은 절단되었을지 모르지만 

일단은 임펄스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일단 하락 채널을 그려볼 수 있었고

얼추 잘 들어맞았습니다.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이런 복합적인 조정을 거친 건지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삼각형으로 마무리된 조정을 거친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금 와서야 보니 이전 최고점을 넘어서면서 

이전의 조정들이 전부 마무리되었다고 확실하게 컨펌되었다 생각됩니다.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일단은 새로운 영역에 들어간 만큼 예측은 벗어났고

125000~126000원 정도선에서 한번 관찰기준을 세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트레이딩뷰 차트

마지막으로 보면 솔직히 FLAT 같기도 합니다.

최근 윗꼬리도 그 채널 안의 상단선에서 이루어졌고..

뚫긴 뚫겠다마는 일단 방향성 자체는 아직 상방이고

하락하기 위해서는 고점 관련한 형태가 일단 식별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LS ELECTIRC 간단 기사 찾아보기

출처: 구글검색

요기는 이렇게 설명이 나와있네요

74년에 럭키포장 설립해서 지금 LSELETRIC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전기 전자 분야로 최근의 상승은 뭐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구글검색(LS ELECTRIC) 뉴스 탭

일단은 최근 기사로 전기차 관련 인프라 얘기가 2주 전에 ,

북미 투자 관련 내용으로 4주 전에 얘기가 나왔습니다.

둘 다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일단은.. 이 친구도 기사는 여기서 스탑하고 이후에 다시 봐야 할 듯합니다.

이상하게 LS 관련 기사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요😕

약간 기대에 덜 미쳐서 나중에 분기나 반기쯤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LS ELECTRIC 재무지표 싹 다 보기📊

여기는 사실 이전에도 전부 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깜빡하고 추가해서 올립니다.

아주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 운영했을 당시에는 이 재무지표를 항상 봤었는데

요새에는 왜 안 봤는지 참.. 사실상 처음 주식을 접했을 때에 기술적 분석을 -> 그리고 재무정보 같은 것을 통해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들을 배우고 다시 기술적 분석을 심화적으로 파해쳤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기억에서 잃고 지금에서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이제서라도 글을 수정해서 보겠습니다.

Income statement / 손익 계산서

 

Total revenue / 총매출  Gross Profit / 총 이익

Operating Income / 영업 수익  

Non - Operating Incom / 영업 외 수익 

 

약 5개년 ? 정도밖에 데이터가 플롯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한번보자면

충 수입이 2020년 3월 이후 좋은 우상향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총수익이나 영업수입 같은 부분도 어느 정도 일정 이상 유지를 보여주는 듯하고요

영업 외 수익에서는 마이너스를 보여주는 듯하나 규모를 보았을 때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Net income / 순이익 Basic EPS / 기본 EPS

 

초록색 라인인 순이익도 보면 들쭉 날쭉은 하지만 항상 순이익을 내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가장 최근의 발표 당시 순이익이 과거 중 최고를 기록했다 정도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EPS인데 주식수당 수익을 나타낸 거죠 한국 원이니까 1722원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으려나요?

한 주식당 1722원을 벌어들였다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어닝과 관련된 지표이다 보니 주식수에 큰 변동이 없다면 위처럼 순이익의 흐름 형태를 고대로 따라가는 것을 볼 수 있네요📈

Balance Sheet / 재무상태표

Total assets / 총 자산 

Total liabilities / 총부채 

Total equity / 총 자본

 자산 부채 자본..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친숙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의 규모도 커지고 자산이 우상향 하는 것이야 자연스럽게 보입니다만은

여기서 살짝 흠인 부분이 보이죠?

부채총액이 2022년 이후 자본의 총액을 넘어섰습니다.

왜 그런고 하면 뒤에 순 차입금을 한번 봐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Net debt / 순 부채 

보면 부채는 내 돈이 아니라 어디선가 빌린 남의 돈이잖아요? 갚아야 하는 의무이죠

근데 이 또한 2022년 전쯤에 21년 말이 되겠네요 최저치를 찍더니 어느새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것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이 

빌린 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그로 인해 건강한 영업활동을 통해서 수익을 벌어들인다면야 좋겠지만은

갑자기 불어난 부채로 인해서 회사가 부담을 느끼지는 않은지 위험도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 합니다.

정확한 내부사정이야 경영자들이 잘 알 테니 이런 경우 내부자들의 주식 거래 같은 간접적인 수단을 통해서 주시하는 것이 좋겠죠🤔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순 자산 

Tangible book value per share / 주당 유형 자산

요 부분들도 우상향 하는 모습이 좋기는 합니다.

다만 주가보다는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저평가되어있다는 추가적인 발상까지는 할 수 없긴 하겠네요 그래도 좋아 보입니다.🤔

현금흐름표

 

Cash from operation activities / 영업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financing activities / 재무활동 현금흐름

Cash from investing activites / 투자활동 현금흐름 

현금흐름의 지표들을 나타냈는데

여기서는 딱히 볼만한 게 없네요 정말 세부적으로 알고 싶다면 관련 항목을 싹 읽어봐야 하는데 그러기엔 시간 소요가 많이 되고,

영업활동을 통해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가 ->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0라인 위에 있는가 그리고 그 흐름은 또 어떠한가를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Free cash flow / 잉여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을 저는 가장 좋아하는 지표 중에 하나로 꼽습니다.

왜냐면 회사가 지갑에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쁠게 하나 없거든요

잉여적인 돈에서 배당까지 받아먹을 수 있다면 , 혹은 그 돈을 회사에 재투자해서 주가의 가치상승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현재 회사의 잉여현금흐름의 흐름인 우상향 추세는 보기 좋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마이너스라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익, 마진율

 

Gross margin / 매출 총이익%  

Operating margin / 영업이익률%  

EBITDA margin / EBITDA 마진%            

Net margin / 당기순이익% 

Free cash flow margin / 잉여 현금 흐름%     

이 친구들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크게 회사가 이익을 내고는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으로 뽑아내고 있느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도 하고 같은 업종의 기업들과도 비교하는 게 중요하긴 한데

일단은 잉여현금흐름 부분에서의 마이너스 빼고는 나머지 요소들이 전부 긍정적인 수치를 지니고 있기에 가볍게 넘어가도 좋은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이익률

 

Return on assets / ROA, 총 자산이익률%  

Return on equity / ROE , 자기 자본이익률%

Return on common equity /ROCE, 보통주 수익률 

Return on invested capital / ROIC ,투하자본순이익률%

Return on equity adjusted to book value / 장부가액으로 조정된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tangible assets / ROTA,유형자산 수익률%  

Return on tangible equity / ROTE, 유형자기자본이익률%         

여기 이 파트도 위의 맥락과 비슷하게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류 업계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고

일단은 모든 부분에서의 수치들이 긍정적이라는 부분만 캐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성장률

 

Revenue one year growth / 연 매출 성장률 % 

EPS basic one year growth / 연 EPS 성장률 % 

Sustainable growth rate / SGR, 지속가능성장률 

 

여기서도 영어를 번역해 놓은 한글을 보시면 그대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연 매출 성장률이 껑충 뛰었습니다.

보통 33% 의 연 매출 성장률이라 하면 그게 복리가 되면 어마무시한 것인데..

지금 최근에 계속 20% 이상대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약간은 매출 성장률의 둔화가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악재는 아닌 점 일단 성장이 있기만 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EV 활용 비율

 

Market capitalization / 시가총액 

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최근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업가치를 크게 상회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다음 경영성과가 업데이트 되면서 기업가치도 그에 걸맞게 시가총액에 붙는지 관찰해 보는 것도 눈여겨봐야 할 듯합니다.

기업가치에 비해 시가총액이 과도하게 높다는 것도 주가에 그리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nterprise value to EBITDA ratio / (EV/EBITDA)

Enterprise value to EBIT ratio / (EV/EBIT)

Enterprise value to revenue ratio / (EV/Revenue)

 

요기 이브이에비타라고 속히 많이들 알고 계시는 지표들입니다. 

기업가치를 각각에 해당하는 에비타 에빗 레비뉴 세 개의 다른 친구들로 나는 것을 나타내는 지표들인데

보통은 낮으면 괜찮다 생각해 볼 수 있고 , 이 또한 동종 업계의 평균을 내어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느냐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지표들입니다.

과거의 흐름을 보면서 지금의 위치는 그리 과장된 위치도 아니기에 긍정적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도 좋을 듯합니다.👌🏻

Debt & equity 비율

                   

Quick ratio / 당좌비율 Current ratio / 유동비율

 

빠르게 현금화 가능한지 , 부채의 지불 이행능력을 평가하는 이 당좌 유동비율들도 사실상 흐름과 과거에 있어서 상대적 위치 파악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지금 보면 우하향을 가파르게 하고 있고 과거 플롯 된 수준들에서 있어서도 최저점을 경신하고 있기에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Long term debt to total assets ratio / 장기부채 대 전체 자산 비율 

Debt to assets ratio / 부채자산비율                   

Debt to equity ratio / 부채에쿼티비율

 

맨 위쯤에서 순 부채의 큰 상승이 눈에 들어오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채의 상대적 비율을 뜻하는 것으로 우상향 하는 경우 혹은 과거와 비교하였을 때 높은 수준을 보여주면 부정적이라 할 수 있는데 

맨 위의 순부채의 큰 상승이 역시 여기서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부채에 있어서는 그리 좋지는 않지만 , 장기부채보다는 단기적인 의무를 크게 빌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게

장기부채 대 전체 자산 비율의 지표가 우하향하고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한번 따로 조사해 알아봐야 하는 부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Debt to EBITDA ratio / 채무 대비 EBITDA 비율   

Net debt to EBITDA ratio / 순 부채 대비 EBITDA 비율 

 

요 부분도 순부채 관련 지표비율이 크게 상승한 거 빼고는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이전의 위치와도 비슷하며 흐름도 나름 순부채 빼고는 평탄하기에 넘어가도 좋다 보입니다.

 

Debt to revenue ratio / 부채 대비 매출 비율  

Cash to debt ratio / 현금대비부채비율

 

사실상 또 부채와 관련된 지표이고 매출과 현금이라는 상대적 비교대상만이 바뀌었을 뿐 동일합니다.

부채가 급격히 상승해 부채대비해서 현금의 비율이 많이 낮은 상태라는 것을 현금대비부채비율을 통해서 볼 수 있고,

그에 반해 매출은 빵빵하기에 부채가 매출대비 그리 높지 않은 비율을 형성하고 있다고도 이해할 수 있겠지요😗

 

Effective interest rate on debt / 유효이자율% 

Interest coverage / 이자보상범위

 

유효이자율도 사실상 이전보다 많이 상승한 상황이고 부채에 관련된 이자비용으로 생각하고 너무 높은 수준이면 좋지 않은 항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부채를 많이 짊어진 상황이기에 동일하게 높아졌다 보이고,

이자보상범위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1 미만이 되면 이자내기 급급하다 생각하시면 되고 그리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그러므로 , 10 정도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무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늘 1 이상이었고 또 중간 수준에 위치하니까요😗

 

 

Gross profit to assets ratio / GPA , 총이익자산비율 

Quality ratio / 품질 비율

Goodwill to assets ratio / 영업권자산비율

여기는 일단 평평한 흐름을 보여주기에 일단은 패스하겠습니다.

 

Equity to assets ratio / 지분자산비율

Tangible common equity ratio / TCE , 유형 자기자본 비율

일단은 여기 자본에 관련된 비율이 상대적으로 흐름이 어떠한가 보는데

우하향 중이네요.. 역시 상대적으로 에쿼티 부분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

자산 = 부채 + 자본 이잖아요?

부채가 많이 늘어났으니 자산에 있어서 자본의 비율이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겠죠

TCE 도 마찬가지이고요

 

Research & development to revenue ratio / 수익 대비 연구 개발 비율

흠 여기는 연구개발비가 매출대비해서 얼마나 투자되는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인데

항상 이 부분에 투자를 해오는 듯하네요 회사가 발전을 위해 이 부분에 돈을 쓰는 것이야 아깝지 않죠👌🏻

주식 & 배당 관련

                                                                               

Total common shares outstanding / 총 발행 보통 주식수 

Floating shares outstanding / 발행유동주식수​  

 말 그대로 관련 부분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그냥 띄워 두었습니다.

한국 주식 특성상 유동주식수의 비율이 항상 낮더라고요 그냥 어느 정도 비율 파악하는 용도로만 확인합니다.

 

Buyback yield / 자사주취득 수익률% 

Shares buyback ratio / 자사주 매입 비율 %

자사주 매입 관련된 활동은 사실상 하고 있지 않다라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패스!

 

Dividend yield / 배당수익률%  

Dividend payout ratio / 배당 성향

배당 수익률과 관련된.. 어찌 보면 투자의 목적 중 하나일 수 있기에 중요한데요

배당 성향 저 친구는 항상 올바른 수치로 나타나지는 않아서 배당수익률만 보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1년 정도는 동일한 수준의 퍼센티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근데 2% 정도면 꽤 되네요😮

주가비율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 수익비율 

Earnings yield / 이익수익률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 PEG, 주가 수익성장비율                                                                              

주가와 수익의 비율을 이용해 나타내는 지표인 PER 은 정말 잘 알려져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보면 최근에 급격한 주가성장으로 지표도 그에 따라 크게 튄 것으로 보이고

PER의 역수인 이익수익률도 반대로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죠

PER은 동종 업계의 평균과 비교하는 게 가장 잘 파악할 수 있기에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Price to sales ratio / 주가 매출액비율

Price to cash flow ratio / 주가 현금흐름비율

Price to Free cash flow ratio / 주가 잉여현금흐름비율

Price to book ratio / 주가 순자산비율

Price to tangible book ratio / 주당 유형순자산가치

 

사실상 잘 안 써먹는 지표들이긴 한데 항상 보기는 합니다.

가끔 주가와의 연관성이나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에 그 선례를 찾고자 항상 체크하죠

주당 유형순자산 가치만 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우상향 하고 있다 정도..?👌🏻

재고 관련

 

Inventory turnover / 재고자산회전율

Asset turnover / 자산 회전율                                                                                   

사실상 제조업이기에 재고도 봐야 할 듯하네요

자산 회전율이 우상향 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재고자산 회전율은.. 잘 모르겠네요 관련 업계 비교 체크가 필요할 듯합니다.

 

Cash conversion cycle / CCC , 현금전환주기

Days payable / 확정일출급어음

Days inventory / 일일 재고

Days sales outstanding / 매출채권회전일 수 

여기 친구들도 잘 모르는 분야이기는 한데 유지 OR 감소 추세이면 OK로 해석 중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기성을 띄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에 급격하게 상승한 위치라 하여도 과거에도 그런 위치에 있기도 했으니 

일단은 넘어가도 좋을 듯합니다.

 

Inventory to revenue ratio / 매출대비 재고비율

COGS to revenue ratio / 매출 원가 대비 수입비율     

재고 관련해서 보는 지표들인데 여기도 넘어가겠습니다.

우상향 하는 추세인데 해당 인자를 생각해 봤을 때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슬론비

 

Sloan ratio / 슬론비율 Accruals                                                                                                                        

요기도 관련 업계 비교 필요하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재무 보조지표

 

요 부분은 실험적으로 보고 있는 지표들이기에

너무 의미에 가중을 두지 않고 재미로만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또 효과가 있는지 또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 경험상 섣불리 의사판단을 하는 데 있어서

사용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단지 재미로!

 

Graham's number / 그레이엄 넘버 

Net current asset value per share / NCAVPS , 주당 순 현재자산가치                       

그레이엄 넘버라는 것은 주가 대비해서 매력적인가 평가해 보는 아~주 보수적인 지표라고 알고 있어요

근데 주가보다는 싸니가 현 주가는 그레이엄 넘버가 제시하기에는 그리 맛있지는 않다라고 볼 수 있고,

NCAVPS 도 성격상 우상향 하거나 높은 비율을 형성하고 있을 때 매력적이다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iotroski F-score / 피오트로스키 F 스코어 

Beneish M -score / 베니쉬 M 스코어

Tobin's Q / 토빈의 Q KZ 지수 / 카플란-징갈레스 지수

 

주식을 점수매기는 지표인 F 스코어는 그리 높은 점수는 안 주고 있네요 4점입니다. 보통 가장 높은 점수로 9점을 봤었는데 그에 비하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기업의 이익조작을 확인하는 M 스코어는 통과를 말해주고

토빈 Q는 위의 그레이엄 넘버와는 달리 1 미만의 수치를 나타내며 증권가격이 싸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얘네 지표들끼리 상이한 결과를 내뱉죠? 그렇기에 재미로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KZ 인덱스는 외부자금 의존도에 대한 지표로 알고 있어서 최근 순부채 상승과 더불어 이 인덱스도 상승한 것으로 보아 역시 부채와 관련 있는 지표가 맞는 것 같습니다.

 

 

파산 모델

 

Altman Z-score / 알트만 Z 스코어

Springate score / 스프링게이트 스코어

Zmijewski score / 즈미예프스키 스코어

Fulmer H factor / 풀머 H 인자                                                                             

사실상 파산과 관련이 있는 제조업 분야에 있어서 한정적으로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지표들이라

해당 기업과는 현재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며

해석은 필요 없다고 보입니다.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Employee / 직원 관련

 

Number of employees / 직원수

Revenue per emplotyee / 직원 1인당 매출

Total assets per employee / 직원당 총 자산

Total debt per employee / 직원당 총부채

Free cash flow per employee / 직원당 잉여현금

EBITDA per employee / 직원당 EBITDA

Research & development per employee / 직원당 연구개발

Operating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영업수익

Net income per employee / 직원당 순이익

여기도 그냥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넣어놨습니다.

볼만한 것은 직원수의 변동 흐름정도? 될 것 같네요

직원 수가 조금씩 우하향 하는 것으로 봐서.. 흠... 여기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직원의 수 변동은 관여하는 경제적 요소가 많다고 생각해서 

 


휴... 재무지표 추가한다고 했는데

하나 추가하는 데 2시간 남짓 걸리는데 

지금껏 추가하지 않은 글들 추가하려면 며칠 걸릴 것 같네요😂

양질의 글을 남겨두고 추후 재확인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굳이 새로운 글을 많이 만들어내기보다는

지금은 썼던 글의 질을 향상하는데 다시 시간을 쏟아야겠습니다.🛌